#26 스물여섯번째 뉴스레터 Information | 오늘의 국제 유가와 달러 시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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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omy Story | 스틸보소가 전하는 국내외 소식 🌏
Bosonews | 글로벌로 나아가는 스틸보소, 필리핀 세부 해양전시회 참여 ✈️
Contents | Steelboso, 이번주 Top5 자재는?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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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경제 빅 이슈
💻 삼성전자 반도체 다시 날다…5분기만에 흑자 1.9조(종합)
삼성전자(005930)가 올해 1분기 인공지능(AI) 붐과 업황 회복에 힘입은 반도체(DS) 부문의 반등으로 '깜짝 실적'을 냈다. 스마트폰 갤럭시 24 시리즈의 판매 호조도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에 매출 71조 9156억 원, 영업이익 6조 6060억 원을 거뒀다고 30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2.8%, 영업이익은 931.9% 늘었다. 직전인 지난해 4분기 매출 및 영업이익보다도 각각 6.1%, 133.9%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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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기 매출은 2022년 4분기 이후 5분기 만에 70조 원대를 회복했다. 1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한 해 동안 벌어들인 수익(6조 5700억 원)보다 많다.
호실적 배경에는 주력 사업인 반도체(DS) 부문이 적자를 탈출한 영향이 크다. 반도체 부문 영업이익은 1조 9100억 원이다. 이는 2022년 4분기(2700억 원) 이후 5분기 만에 흑자다. 반도체 부문 매출은 23조 1400억 원을 기록했다.
반도체 부문 중 메모리 사업이 힘을 냈다. 삼성전자 측은 "메모리는 지속적인 가격 상승에 대한 시장 기대감으로 전반적인 구매 수요 강세를 보였다"고 했다.
지난해 4분기에 이어 올 1분기에도 D램인 더블데이터레이트(DDR)5와 낸드플래시인 고용량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의 수요가 이어지며 흑자 전환을 이끌었다. HBM(고대역폭메모리)과 서버 SSD, UFS 4.0 등 고부가가치 제품도 이를 뒷받침했다.
2분기 실적 전망도 밝다. 특히 DS 부문은 한 차례 더 도약할 가능성이 크다. 메모리 중 첨단 D램과 낸드가 줄줄이 2분기 내 양산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D램 중에서는 5세대 HBM인 HBM3E 8단 양산을 이달 시작했다. 12단 제품도 2분기 내 내놓는다. 또한 1b나노 32Gb(기가비트) DDR5 기반 128GB(기가바이트) 제품의 2분기 양산 및 고객 출하를 통해 서버 시장 내 리더십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낸드 중에서는 2분기 중 초고용량 64TB SSD를 개발해 AI용 수요에 적기 대응할 예정이다. 업계 최초로 V9 양산을 개시해 기술 리더십 또한 제고해 나갈 방침이다.
파운드리는 고객사 재고 조정이 마무리되고 라인 가동률이 개선될 2분기부터 전분기 대비 두 자릿수 매출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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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경제 빅 이슈
언제쯤 내릴까?! 미국금리 📉
미 연준 “인플레 안정 진전 없다”…금리 인하 지연 공식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인플레이션이 가라앉기까지 기존 예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릴 것이라며 기준금리 인하 시기를 늦출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금리 인상 가능성에는 선을 그으면서 연준의 발표가 예상보다는 덜 매파적이었다는 평가도 나온다.
🏗️ 중국의 과잉생산으로 미국산 자재들이 피해보고 있다
파월 연준 이사회 의장도 기자회견에서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너무 높다”며 “인플레이션을 내리기 위한 추가적 진전이 확실치 않으며, 앞으로도 불확실해 보인다”고 밝혔다. 그는 또 현재의 인플레이션 수준이 연준이 예상한 것보다 높고, 인플레이션이 목표 수준에 이르기까지는 “전에 예상한 것보다 시간이 길게 걸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파월 의장은 지난달 16일 한 포럼 연설에서도 “최근 데이터는 분명히 우리에게 더 큰 확신을 주지 못하고 있고, 대신 그런 확신을 얻는 데 더 많은 시간이 걸릴 것임을 보여준다”고 했다.
파월 의장은 추가 금리 인상 우려는 일축했다. “다음 기준금리 변동이 인상이 될 것 같지는 않다”며 “우리가 중점을 두고있는 부분은 긴축 정책을 얼마나 지속하느냐에 있다”라고도 강조했다.
연방공개시장위는 직전 기준금리 결정 회의가 열린 3월만 해도 올해 세 차례 금리 인하 전망을 내놨다. 당시 6월부터 기준금리 인하가 시작될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는데, 이번 회의 결과로 볼 때 상반기에 인하가 이뤄질 가능성은 상당히 옅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파월 의장은 당시 인플레이션 완화 과정은 “울퉁불퉁할 수 있다”며 작은 수치에 너무 연연하지 않겠다는 뜻을 보였지만 이번에 어조가 크게 달라졌다.
연준이 태도를 바꾼 배경에는 다시 들썩이는 물가가 있다. 미국의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은 전년 대비 3.5%로 2월보다 0.3%포인트 뛰었다. 같은 달 연준이 중요하게 참고하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는 2.7%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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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eelboso 참석 🇵🇭
2nd Cebu Maritime Expo in Philippin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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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회 필리핀 세부 해양전시회 참석
2024년 4월 18일 세부 시즈드 시티 SM 스카이홀에서 세부시의 해양 및 조선 전시회 제2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이 프리미어 행사는 필리핀과 해외의 존경 받는 정부 관계자, 관광 담당자 및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동남아 시장 공략을 위한 스틸보소의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스틸보소는 엑스포 기간 동안 필리핀 조선소 협회(ShAP)와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등 잠재 고객 및 업계 협력자들과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습니다. 스틸보소의 글로벌 비즈니스 개발 매니저인 니코 리베라는 ShAP의 회장인 메네레오 카를로스 3세와 향후 협력을 위한 잠재적인 길을 모색하는 통찰력 있는 교류에 참여했습니다.
Steelboso와 Metro Ship Builders and Ship Repairs Association, Inc.는 선박 수리, 선박 건조, 건식 도킹, 선박 개조 및 개조 서비스를 전문으로 하는 25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평판이 좋은 컨소시엄입니다. 이 그룹은 회장인 Ricardo Tullao와 회장인 Jennifer M. Cuerdo가 이끌고 있습니다.
ShAP와 MSSAI는 조선소의 집단적 이익을 옹호하고 요구 사항을 평가하며 국가 조선 및 선박 수리(SBSR) 산업의 사전 예방적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가 제공할 수 있는 지원을 정량화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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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elboso에서는 구매 회원님이 간편한 견적 요청으로 최대 3개의 견적을 비교하실 수 있고, 판매 회원님은 쉽게 견적을 작성하실 수 있는 스틸자재 스마트 거래 서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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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지난 영화 리뷰에 이어 2021년에 개봉한 미국, 블랙코메디 돈룩업에 대해서 전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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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울산광역시 울주군 언양읍 유니스트길 50, 울산과학기술원 251동 101호 (연구소)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대왕판교로 815, 기업지원허브 77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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