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우리나라 유가 평균은?! ⛽️  (4/10일 기준)

휘발유   1,622.95  ▲ 2.26

자동차용경유 1,530.41 ▲ 1.18

Story  |  Chat GPT가 생각하는 플랜트 산업은?
News  |  국제유가 100달러 재돌파 전망
Contents  |  스틸보소가 2023 IT Show에 참여해요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5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6%(4.57달러) 치솟은 80.2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6월물 브렌트유도 배럴당 5.7%(4.56달러) 오른 84.45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WTI, 브렌트유 모두 1년여 만에 가장 큰 폭의 상승률이다. 

일각에서는 국제유가가 다시 *배럴당 100달러를 넘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골드만삭스는 당장 올해 연말 *브렌트유 전망치를 종전 배럴당 95달러로, 내년 전망치를 배럴당 100달러로 끌어올렸다.

 투자회사 피커링에너지파트너스의 댄 피커링 이사는 예상치 못한 공급 감소가 유가를 배럴당 100달러 밀어올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가격을 결정하는 것은 시장의 몫이 될 것"이라며 "만약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나 120달러까지 치솟는다면 상단한 수요 위축을 볼 수 있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 배럴

부피를 측정하는 단위

1배럴 = 42갤런 = 159.6리터 

* 브렌트유

북해의 브렌트 유전에서 생산되는 저유황 경질 원유 

 최근 이슈라고 하면 단연코 chat GPT라 할 수 있을만큼 모든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동안 학습된 chat GPT가 생각하는 플랜트 산업은 어떤지 스틸보소가 질문을 해보았습니다!

 플랜트 산업은 기술의 발전과 함께 다양한 변화와 동향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아래는 현재 플랜트 산업에서 주목할 만한 동향 몇 가지 입니다.

 지속 가능한 에너지와 관련된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플랜트 산업에서도 지속 가능한 에너지를 사용하는 시설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향후 플랜트 산업에서도 지속 가능한 에너지를 사용하는 시설들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플랜트 산업에서는 디지털 기술의 적용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AI나 IoT 기술을 적용하여 생산성을 높이고 안전성을 높이는 다양한 효과를 얻고 있습니다.

 최근 전 세계적인 COVID-19 대유행으로 인해 플랜트 산업에서는 지역화와 혁신에 대한 필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역화는 수입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혁신은 새오누 기술과 아이디어를 도입하여 생산성을 높이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chat GPT의 답변을 본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

간단한 질문으로도 다양한 답변을 받을 수 있다는 편리성이 느껴지기도 하고, 반면 아직은 문장 정리정돈이 조금 더 필요해 보이기도 합니다. 이처럼 우리가 플랜트산업을 바라보는 또다른 시각 정도로 활용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스틸보소가 2023 World IT Show에 참여하게 되었어요. 월드 IT 쇼는 국내 최대 IT 분야 전시회로 4월 19일부터 4월 21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됩니다. 13,000개에 이르는 다양한 기업들과 서비스들이 소개되는 자리인데요, 그 중에서도 스틸보소는 B홀 BA119 부스 위치에서 여러분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평소 더 알고 싶던 내용이나 앞으로 더욱 더 편리한 기능이 더해질 스틸보소가 궁금하시다면 함께 자리를 빛내주세요 ✨

스틸보소에서는 어떤 자재들을 가장 많이 검색하셨을까요?!

지난 주에도 많은 분들이 자재를 검색하고 거래 서비스를 이용해 주셨습니다. Steelboso는 구매 회원님이 간편한 견적 요청으로 최대 3개의 견적을 비교하실 수 있고, 판매 회원님은 쉽게 견적을 작성하실 수 있는 플랜트 자재 스마트 거래 플랫폼입니다!

집계기간 23/4/2 ~ 4/9  

 오늘의 영화는 영화 7광구 (2011) 입니다! 130억원의 제작비를 쏟아부은 7광구는 이어도 남단의 한일 공동 개발 구역, 7광구를 배경으로 시추선에서 괴물과의 사투를 그린 김지훈 감독의 2011년 개봉작입니다. 시추선의 이름은 이클립스로 등장인물들의 작업복에 적힌 회사 이름은 GTOC입니다. 7광구를 통해 알 수 있는 정보는 작원 인원리 150명이고 40층 빌딩 높이에 축구장 2배 넓이를 가진 규모가 큰 시설이라는 정도입니다. 영화 속 모습에서 유추해 보명, 시추설비는 TLP로 보입니다... 

 첫 직장에서 '엔지니어는 현장을 알아야 한다'는 명분으로 약 1년간 강시 확장공사를 진행 중이던 제련소에서 각 공정을 돌며 조업을 경험했었는데, 현장의 위치가 경상북도 봉화군 석포면 석포리입니다. 지명이 생소한 분들도 계실 것 같습니다. 당연합니다. 영주역으로 가는 기차가 하루에 한 번 운행하는 태백에서도 차로 30분을 들어가야하는 동네입니다. 운행하는 버스는 없습니다.. 🚌 😵 지금 기준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위치에 건설된 플랜입니다. 하지만, 석포에 아연제련소가 건설된 1970년대에는 최적의 위치였습니다. 그 이유는 지금은 대부분 폐광이 된 광산들이 당시에는 활발하게 채굴을 했고, 경북 봉화군은 탄광으로 유명했기 떄문입니다. 지도로 보면 석포에 위치했던 금주 광산이 석포제련소 옆에 붙어있답니다!

  지금까지 스틸보소의 뉴스레터였습니다!

오늘의 소식 재미있으셨나요?!

스틸보소는 앞으로도 플랜트 산업과 관련하여

다채롭고 유익한 소식을 전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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